오늘은 여기서 만난후기 아닌 좀 다른 썰 풀어볼게요.^^
현재까지 키스방은 많이 존재합니다.
제가 2년전쯤 얘기를 해볼까합니다.
일단 제가 가본 키스방지역은 천안, 목포, 광주, 서울, 울산입니다.
2년에서 3년전 이야기이니 참고만 해주시고 바꼈을수도 있습니다.
일단 공떡을 먹으려면 무조건 오피형키스방을 가야합니다.
업소형 키스방은 가능은 하지만 방음이 안되기에 매니져들이 별로 안내켜 합니다.
일단 울산, 천안, 목포는 키스방이 업소형입니다.
노래방처럼 방이 있어서 들어가서 시간동안 즐기는 건데.. 비추드립니다.
광주랑 서울은 대부분 오피형이라 작업하기 상당히 좋습니다.
왜 오피형이 좋은지는 다 아실거라 생각하고 패스하겠습니다.
시작하기 앞서 키스방의 가장 큰장점은 수질이나 나이나 그어떤 유흥보다는 좋다고 판단됩니다.
일단 사이트를 보고 매니져 초이스하실때 무조건 NF(뉴페이스)를 고르세요.
# NF가 가장 많은시기는 방학시즌입니다. 대학생들중 돈벌기 가장 쉬운방법중 하나가 키스방으로
소문나있습니다. 몸팔지 않고 술안마셔도되기때문에.....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NF라고해서 다른업소에서 오랜일을 해본매니져역시 NF라고 할수있으니
통화해서 확인후 예약하는게 좋습니다.
#NF가 아닌경우 경력이 상당해서 방어가 장난아닙니다. 왠만해서 쉽게 안넘어오기때문에
확률이 낮아집니다.
오피스텔 호수를 확인하고 들어가서 가장 중요한게 매니져를 편하게 대하는겁니다.
그냥 처음엔 간단한 호구조사(상세하게 알려고하면 거부반응이..)를 하시고..
처음부터 스킨쉽을 하기보단 예약한 시간의 반이상을 대화로 나눕니다.
선보러 나오신것처럼 대화해주시면 될듯합니다.
제가 가본 키스방 NF는 대부분 사회생활 새내기나 대학생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렇기때문 최대한 손님이 아닌 남자로 봐주도록 대화를 이어가주는겁니다.
샤워를 하고 난후에도 유흥여자가 아닌 경험없는 여자친구대하듯이 최대한 ㅇㅁ를 하시고...
자업에 들어가시면 될듯합니다.
참고로 저같은경우 키스방에서 장기녀로 변한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땐 절대 처음갔을때 심한 스킨쉽은 금물입니다.
매니져가 절대 나를 손님으로 생각 안하게끔 해주셔야 합니다.
이경우엔 최소 2번정도는 가셔야 가능하며, 처음방문때 대화로 대부분 소비를 하신후
카톡이나 연락쳐 공유를 하신후 천천히 작업 하시면 될듯합니다..
저같은 경우 광주와 서울에서 1년동안 살면서 8명의 장기녀를 키스방에서 작업해서 만났습니다.
그중 6명은 대학생이였고, 2명은 사회초년생이였습니다.
한가지로 가장중요하게 요점을 하자면.. 매너입니다..
유흥에도 단계가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들이 처음부터 안마방에서 일하지는 않을겁니다.
키스방이나 바, 노래방 등등 하나씩 거쳐서 가는경우를 많이봤습니다.
키스방에선 최대한 매너있게 작업해서 매니져가 손님이 아닌 남자로 생각하게 하는게 중요한듯합니다.
위 적은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참고만해주시길 바랄게요 ㅎㅎ
아래는 제가 서울과 광주에 있을때 작업한 매니저중 2명입니다.
아무래도 ㅅㄱ가 대부분 작었네요ㅠ
